'회사문화'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6.08.05 <사원인터뷰 두번째 이야기> 권예슬 프로 by 사람이 전부다
  2. 2015.04.24 <복지>무료조식을 시작하다!! by 사람이 전부다
  3. 2015.04.07 <사원인터뷰>신입사원 재무팀 김경미 프로 by 사람이 전부다
  4. 2015.02.11 <신입사원> 판도라TV팀 육상진 대리 by 사람이 전부다

 

 

 

 1. 자기소개 해주세요. (이름, 나이, 거주지, 담당업무 등..)

안녕하세요-  414일에 입사한 권예슬입니다!

90년생 27살이고, 용인 동백에서 거주하고 있어요- 부모님, 남동생, 고양이와 함께 살고 있구요!

미디어플랫폼팀에서 디자인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2. 자기자랑 마음껏 해주세요.

제가 고양이를 키우는데 고양이는 보통 강아지랑 달라서 자기가 오고 싶을 때만 사람한테 오는데, 저는 고양이를 오게 하는 방법을 알고 있어요! 저만의 비법..ㅎㅎ 나중에 조용히 물어보시면 몰래 비법을 알려 드릴께용!  저만 알고있는 고양이를 부르는 비법이 제 자랑거리 입니다!

 

3. 학창시절 권예슬은 어떤 아이였나요?

공부랑은 거리가 멀었어요..! 나는 그림으로 직업을 가질껀데 왜 공부까지 잘해야 하나! 라고 생각했던 것 같아요!(사실 둘다 중요한건데!) ㅎㅎ대신 친구들은 많았어요 매일 친구들이랑 놀고..놀고..또 놀았어요! 아 공부는 안 해도 그림 그리는 건 좋아해서 미술학원은 열심히 다녔습니다!

 

 

 

4. 판도라티비에 입사하게 된 계기는?

지금까지 디자인 에이젼시에서만 근무를 했었고,

디자이너로서의 경험이 한정적인 부분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내고 제 아이디어가 구체화 되는 과정을 보고 싶어서 입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5. 내가 생각하는 판도라티비는 ? (입사 전/후 차이점, 장점, 단점,..)

입사 전 기대했던 모습이랑 크게 다르지 않아요! 클라이언트가 주는 일이 아니다 보니, 더욱 책임감 있게 능동적으로 일 할 수 있는 환경인 것 같아서 좋아요!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다른 팀과의 협업 할 일이 적은 점 입니다!

 

 

 

6. 애인 있으신가요?

-얼마나 사귀셨나요? 4년차 커플입니다!
-어떻게 만나셨나요? 지금은 결혼한 친구 커플의 소개로 만나게 되었어요
-누가 더 아깝다 생각하나요? 당연히? 남자친구가 아깝다고 생각합니다. 이해심이 많아서..ㅎㅎ항상 고마워요

 

 

 

7. 취미가 보드타기던데,

-얼마나 타셨나요? 사실 보드를 구입한지는 좀 됐는데 많이 타진 못했어요..! 아직 초보에요ㅎㅎ
-보드 잘 타는 노하우를 알려주세요. ..저도 잘타는건 아니지만 주차장에서 타기?? 바닥이 미끄러워서 잘돼요!
-페이스북 보드녀 영상처럼 판도라티비를 위해 보드영상 찍을 생각 없으신가요? 요즘은 취미가 자수로 바뀌었는데..자수하는 영상은 안될까요..ㅎㅎㅎ

 

 

 

8. 기술연구소에서 웃음소리가 끊이질 않는데,,

-예슬 프로님 입사 후, 기술연구소에서 웃음소리가 끊이질 않아요, 비결이 뭔가요? 제가 입사할 즈음 이영현과장님, 백진호대리님, 석준프로님도 입사하셨는데 사람이 많아져서 아닐까요?ㅎㅎ

 -팀 내 최고 매너남은 누구인가요? 다들 너무 좋으시지만 그 중 꼭 한 분을 뽑자면,  탁선호 차장님이요! 항상 솔선수범 해주시고 치킨의 다리도 양보해주시는 매너남중 매너남 이세요! ㅎㅎ 탁차장님 최고!

 -미디어플랫폼팀 팀워크 점수를 매기자면? (100점 만점) 999점이용! 최상의 팀워크!!

-팀 내에서 최근에 있었던 웃긴 에피소드는? ( 항상 웃음소리가 나 재밌는 일이 많아 보여요) 휴대폰으로 얼굴인식을 하는데 어떤 분(실명보호) 얼굴을 커피로 인식 한거요! 쓰면서도 계속 웃음이 나요ㅋㅋㅋㅋㅋ왜 사람얼굴을 커피로 인식했을까요?! 너무 재미있었어요!

 

 

 9. 아동미술을 전공하셨네요.

전공 명이 특이하네요. 소개해주세요. 아동미술인데요- 아동보육+미술 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ㅎㅎ 판화나 유화같은 미술과목도 있었고, ! 얼마전에 유명하셨던 종이접기 김영만 교수님한테 배우는 종이접기 수업도 있었어요ㅎㅎ

-졸업작품이 있다면 보여주세요!! 지금 핸드폰에 사진이 없는데 저기 뒤에 있는 그림이에요!

 

-아이들을 좋아하시나요? 네 엄청 좋아해요!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
-결혼 뒤 자녀는 몇 명까지 생각 하시나요? 귀여운거랑 키우는거랑은 다르니까 두 명이요..!ㅎㅎ

 

 

10. 특기가 달리기네요? 

-달리기가 특기라면,, ,,,고등학교 때 계주는 필수인데, 하셨나요? 고등학교 때는 안 했고, 초등학교 중학교 때는 했었어요!

-최고 기록이 어떻게 되나요? 50미터 8초정도 나왔던 것 같아요ㅎㅎ

-달리기 좋아하면 마라톤도 좋아하시겠어요. 아니요..ㅎㅎ 저는 단거리달리기만 좋아해요!  달리기 하는 건 너무 좋아하는데 체력이 좋진 않아요..오래 달리기는 힘들어요!

-달려라 하니 좋아하세요? 네 어렸을 때 열심히 보던 기억이..!

-역시 나애리는 못된기집애죠? 그 당시에는 나쁘다고만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안쓰러운 것 같아요ㅎㅎ

 

 

11. 어릴적 꿈은 무엇이며, 10년 후 내 모습을 상상해 본다면?

어릴적 꿈은 패션 디자이너 였어요- 옷이 너무 좋아서..!ㅎㅎ 근데 옷을 만들고 싶은 것 보다 사고 싶은 마음이 더 크더라구요! 10년 뒤에는

회사에도 가정에도 충실한 엄마가 되어있지 않을까..!

 

 

 

12. 로또1등 당첨된다면?

우선은 전부 통장에 넣을 것 같아요! 통장에 넣고 일 년동안은 고민만 하는거에요! 어디에다가 쓸지..! 행복한 고민을 하면서 계획을 확실하

게 세우고 일년 뒤에 은행이자까지 챙겨서 쓸 것 같아요!ㅎㅎ

 

 

 

13. 직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제가 낯을 가리고 자리가 구석에 있어서 다른 팀 분들이랑 친해질 기회가 없어서 아쉬워요..! 기회가 된다면 친해지고 싶습니다..!ㅎㅎ

모두들 더운데 더위 조심하시고 힘내서 하세요!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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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람이 전부다

판도라티비 임직원의 희소식이 날아 들었다!!!

 

바로 조식 무료 실시!!!

 

 

그럼 오늘은 무료조식이 어떤 것들이 있는지 확인해 보러 가보자!!!

 

우선 식사를 하려면 지하2층에 마련되어 있는 구내식당을 가야 한다.

 

구내 식당은 2군데가 있다.

 

 

우선 첫번째 식당 부터 이동을 해보자.

 

웰스토리!!

 

 

메뉴들이 브라운관을 통해 보여지고 있다.

 

 

라면을 시식해 보기로 했다.

 

 

깔끔하게 정리 되어 있는 식당 내부

 

 

직접 음식을 갖고가면 된다.

 

 

즉석에서 라면을 끓인다.

 

사진상 으로 보이는 기계를 통해 아주머니께서 직접 라면을 끓여 주신다.

 

 

그리하여 완성된 라면!!

 

아침 한끼로 든든하다!

 

 

 

그리고 2군데 식당 중 다른곳을 체험하기로 했다.

 

나는 라면을 이미 먹었으니 도와줄 사람(펌프팀 정영환프로님)을 한명 불렀다.

 

 

밥을 먹기전에 식당카드(일명 밥카드) 태그 한다.

 

 

 

 

정영환프로님은 이곳이 어머니의 아침밥상 같다며 참 좋아한다.

 

식당 내부

 

 

 

분주히 일하시는 아주머니

 

 

이곳은 뷔페식이라 직접 식판에 먹을만큼 담으면 된다.

 

 직접 시범을 보여주는 정영환 프로님

 

 

아침밥이니 만큼 적당히 담는다.

 

 달걀후라이가 참 백미였다.

 

 

 

 

 

 마침 아침식사를 하시는 대표님을 볼 수 있어서 사진에 담아봤다.

 

 

 

대표님은 이곳에서 매번 아침식사를 하시니 사적인 대화를 하고 싶다면 이 곳에서 식사하기를 권한다.

 

 

 

 

 

 

 

 

 

이게 끝이 아니다!!!

 

 

 

바빠서 아침을 못먹으면 테이크 아웃을 할 수 있는 샌드위치도 있다.

 

이곳에서 원하는 음료와 샌드위치를 고른다.

 

 

 

 

 

 

 

다양한 아침식사를 무료로!!! 무료로!!! 제공을 해주니 여러이유로 아침을 거르고 오시는 판도라티비 직원에겐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다음에도 좋은 복지로 찾아 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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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람이 전부다

재무팀에 신입사원이 입사했다.

 

신. 입. 사. 원. 이다!!!

 

그럼 신입사원을 낱낱이 파헤쳐 보자!!!

 

 

산뜻한 미소의 신입사원 김경미 프로

 

 

 

반갑다. 간단하게 자기소개좀 부탁한다.

판도라티비 재무팀 신입사원 22살 김경미다. 잘부탁 드린다.

 

 

학교를 졸업하자 마자 취직한 것으로 안다. 우선 학교생활 부터 얘기를 해보자. 과대표를 했다고 얘기를 들었는데?

과대표는 아니고 기획부장 일을 했다. 엠티나 학과 행사를 기획하는 일을 했다. 

 

 

기획부장 하면서 기억나는 에피소드는 있나?

임원 활동을 하다 보니 친구들과 지내는 시간보다 교수님과 지낸 시간이 많았다. 엠티를 많이 진행하면서 사람들과 친해지고 알아가는게 재밌었다.

 

 

회계관련 학과를 졸업한 것으로 알고 있다. 원래 가고싶은 학과였나?

맞다. 내가 가고 싶은 학과 였다. 고등학교때 어디를 가야 할지 정하지 못했는데 진학할 때 어머니께서 회계업무를 오래하시다 보니 영향을 받아 결정 하게 되었다.

 

 

친구들 중에 취직한 사람들 좀 있나?

대부분의 친구들이 전공을 살려 여러 기업 회계팀에서 근무를 하고 있다. 세무사 사무실에서 일 하는 친구들도 많다.

 

 

세무사 사무실은 엄청 힘들다고 하던데?

맞다. 일이 엄청나게 많고 야근도 밥먹듯이 한다. 하지만 그렇게 3년 동안 일 하고 나면 세무에 대해서는 많이 알아서 회사로 이직을 한다. 세무사 사무실로 가는 경우는 일을 제대로 배워보고 싶어서 간다.

 

 

왜 그쪽으로 가지 않았나?

나는 그냥 회사에서 근무하고 싶었다. 어느 회사마다 돌아가는 사이클이 있을 것이고 그 안에서 적응 하며 업무를 배우고 성장하고 싶었다.

 

 

결국 판도라티비에 입사하게 됐다. 면접은 어땠나?

그게.. 생애 첫 면접 이였다. 더군다나 다 대 일 면접이였다. 문을 딱!! 열자마자 면접관님들의 모습이 보이는데 긴장이 확 되더라. 긴장한다고 굳으면 안될 것 같아 일단 많이 웃었다. 

긴장을 많이 했었는데 팀장님께서 장난을 쳐 주셨다.

 

 

어떻게?

내가 긴장한 모습이 보였는지 스트레스는 어떻게 푸냐고 물어보시더라. 그래서 혼자 많은 시간을 보내며 푼다고 했는데 우울증 초기 증상이 아니냐고 말씀하셨는데 그게 웃겨서 긴장이 좀 풀렸다.

 

 

 

 

 

면접때 긴장을 풀게해준 팀장님께서 업무를 친절히(?) 알려주는중

 

 

 

판도라티비는 알고 있었나?

유튜브 보다 더 빨리 동영상 서비스를 한 것을 기억한다. 내가 중학생때 UCC가 유행했었는데 그 때 판도라티비를 많이 봤었다.

 

 

오늘이 첫 출근 이였을 텐데 출근하면서 무슨 생각을 했나?

회사들이 몰려있는 곳이라 건물들이 높게 있어 긴장이 되더라. 근데 곳곳에 벚꽃나무가 있어 출근길은 기분이 좋았다. 판도라티비 내부는 통 유리로 되어있어 채광이 많이 들어와 따뜻했다. 그리고 자유로운 분위기도 많이 느꼈다.

 

 

첫 출근인데 먼저 회사생활을 하고 있는 친구들이 조언은 하지 않았나?

회사생활 할 때 항상 말 조심해야 한다고 하더라. 그리고 남이 해주는게 아니라 스스로 해야 하기 때문에 센스도 많이 필요하다고 했다. 센스 있게 빨리 빨리 움직여야 한다고 들었다. 그리고 모르는 것은 참지 말고 질문도 하고 자꾸 메모하는 습관을 갖으라고 하더라.

 

 

좋은 말들만 해준듯 하다. 기본이지만 지키기 어려우니 꼭 잘 지키기를 바란다.

 

여행은 다녀봤나?

작년 여름에 제주도를 갔다왔다. 근데 운전면허증이 없어서 렌트를 못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했다. 오설록을 가고 싶어서 지도를 보니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아 걸어갔는데 1시간을 넘게 걸었다. 근데 이것 또한 추억이 되더라.

 

그럼 제주도에서 찍은 사진 좀 보내줄 수 있나? 블로그에 올리면 좋겠다.

알겠다. 보내주겠다.

(라고 말해 기다리고 있었는데 사진을 전사메일로 보내는 패기를 보여줬다.)

 

 

 

 

 

 

좋아하는 가수와 노래는 있나?

이문세 노래의 이별이야기 노래를 좋아한다.

 

 

옛날 노래 아닌가?

옛날 노래가 좋더라. 어머니께서 음악 듣기를 좋아하셨는데 그때 같이 많이 들었다. 팝송도 옛날 것을 좋아한다. 아바 노래도 좋아한다.

 

 

아바 - 참 복고 스럽다.

 

그 밖에 다른 취미는 뭐가 있나?

가끔 LOL게임도 한다.

 

 

오?!! 어떤 케릭터를 하나?

잘은 못한다. 자꾸 죽어서 자주 혼난다. 주로 서폿인 레오나를 한다.

 

 

혹시 페이스북에 레오나를 알고 있나?

페이스북은 하지만 처음 들어본다.

 

 

레오나 페이지 검색해서 보는 것을 추천한다.

 

 

김경미씨가 주로 하는 케릭인 레오나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은?

처음입사하게 되어 많이 긴장 되고 떨리는데 열심히 하도록 노력할테니 잘 부탁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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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람이 전부다

 

함박웃음 날려주시는 구수한 전라도여라 육상진대리님

 

 

 

Q.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한다.

A. 판도라티비팀으로 입사하게 된 육상진 대리다. 나이는 36살이고 개발경력은 44개월 정도 된다. 많이 부족하지만 많은 도움 부탁드린다.

 

 

 

Q. 취미생활부터 얘기를 해보자. 

A. 쌍둥이를 낳기 전 까지 운동이랑 당구 게임 다 좋아했었는데 쌍둥이를 낳고 나서는 육아다.

 

 

 

Q. 말하면서 표정은 왜 우울해지나?

A. 하하. 그러지 않았다.

 

생각만해도 우울한 표정을 짓게하는 쌍둥이들 

 

 

Q. 쌍둥이라고 했는데 몇개월 됐나?

A. 13개월 됐다. 둘이 합쳐 27키로 나가는 과체중이다. 하지만 내눈에는 천사다.

 

 

Q. 언제가 제일 이쁜가?

A. 잘 때. 하하하. 내가 자고 있을 때 애들이 뽀뽀하면서 깨우는데 그때 제일 이쁘다.

 

 

 

Q. 결혼 잘했다고 생각 될때는?

A. 혼자가 아닐때라고 느낄때다. 예를 들어 외로울 때, 힘들때, 좋은말을 많이 해주는데 그때 내곁에 누군가가 있구나 라고 생각 하고 더욱 와이프가 사랑스럽다.

 

 

 

Q. 그럼 결혼한 것이 후회 될때는?

A. 그냥 ... 와이프가...

 

 

 

Q. 그냥 없다고 말하자.

A. 그러는게 낫겠다.

 

 

 

엄청난 바람에도 머리숱이 많아 걱정없다며 잇몸만개미소 보여주시는 육상진 대리님

 

 

 

Q. 신혼여행은 어디로 다녀왔나?

A. 태국 푸켓으로 45일을 다녀왔다. 절대 패키지로 가지마라. 자유여행이 좋겠더라. 여행이 아니라 끌려다닌 느낌이 들어 너무 힘들었다.

 

 

 

Q. 와이프는 어떻게 만났나?

A. 학교 후배가 소개시켜줬다. 처음에 만나자마자 인연이였는지 2년간 연애하고 결혼했다.

 

 

 

 

Q. 부모님이 농장일을 하신다고 알고있다.

A. 맞다. 전라남도 순천에서 아버지께서 공직에 계시다가 퇴임하시고 땅을 좀 사서 매실, 감 농장을 운영하고 계신다.

 

 

 

Q. 땅은 몇평이나 되나?

A. 12,000평 정도 된다.

 

 

저기 보이는 저땅이 농장이란다. 대체 어디가?

 

 

Q. 순천 땅값도 많이 올랐다는데 그정도면 어마어마한 유지 아닌가? 직장인 코스프레 하고 있는거 아닌가?

A. 아유~ 완전 산속이고 도시와 멀어서 얼마 되지도 않는다.

 

 

 

Q. 개발자가 되겠다는 꿈을 꾼 계기가 있나?

A. 집에서 매실나무를 심고 앞에 산을 보고 있었는데 문득 내가 아버지를 평생 도울 수도 없고, 이게 수입원이 뚜렷한 것도 아니라는 생각을 했다. 내가 잘할 수 있는게 뭔가 생각해보는 시간이였다. 가만 생각해 보니 어렸을 때부터 수학, 컴퓨터를 잘했었다. 그래서 다시 컴퓨터를 시작해보기로 했고 그렇게 개발자의 꿈을 꾸었다.

 

 

 

Q. 현재의 꿈은 무엇인가?

A. 내가 갖고 있는 기술이 판도라티비에서 수익창출을 크게 기여 했으면 좋겠다. 아직 나의 역량이 부족하지만 노력해서 그렇게 해보겠다.

 

 

 

 

Q. 회사에 출근한지 이틀째인데 느낀점은?

A. 다르다? 기존 회사와는 다른? 지금 느낀거는 실은….. 어제 하도 일만해서오자마자 일만 해서 많은걸 못느꼈다.

 

 

 

 

Q. 쉬는시간도 안주고 일만 시켰나?

A. 그건 아니고.. ㅋㅋ 판도라티비에서 느낀점은.. 느낀점은

 

 

 

 

Q. 없는걸로 하자.

A. 있었는데.. 분위기가 밝았다. 전에 일했던 회사에서는 사람관리의 중점이였는데 판도라티비는 자기만의 상품을 파는.. 내가 뭐라고 하는거지? 그냥 넘어가자

 

아무것도 느낀 곳이 없는 판도라티비에서 열심히 일하시는 육상진 대리님

 

 

Q.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은?

A.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나보다 먼저 입사한 직원들을 선배라고 생각 하고 따르겠다. 직책보다는 칭찬으로 채찍보다는 당근을 주면 열심히 일해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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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람이 전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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