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5.07.02 순천향대 모바일 캠프 3화 by 사람이 전부다
  2. 2015.04.26 순천향대 모바일캠프 2화 - 인테리어2 by 사람이 전부다
  3. 2015.04.10 순천향대 모바일 캠프 1화 - 인테리어 by 사람이 전부다

모바일 캠프가 시작된지 3개월이 흘렀다.

 

그동안 순천향대 학생들이 학교 생활과 모바일캠프 업무를 병행하며 앱기획 단계를 넘어서 개발 초기 까지 들어갔다.

 

 

결과물을 대표님께 보여드렸으나...

 

 

청천벽력 같은 소리를 듣게 된다.

 

 

처음부터 다시 해라!!!

 

 

그리고 방학기간을 이용하여 판교 판도라티비로 출근(?)을 하라는 명을 받게 되었다.

 

 

그리하여...

 

 

학생들은 아산에서 판도라티비 사무실인 판교까지 출퇴근을 시작하였다.

 

 

그렇게 일주일간 출퇴근과 잦은 야근을 통해 학생들은 직장인의 생활을 체험하게 되는데....

 

 

 

 

 

 

 

 

 

기획단계 부터 다시 해야 했기에 조별로 나누어 아이디어 회의를 시작하게 됐다.

 

 

 

 

 

 

밤이 됐는데도 불구하고 열심히 아이디어 회의중인 학생들

 

 

 

계속되는 야근(?)으로 인해 학생들이 많이 지치기도 했다.

 

 

 

방학기간까지 이렇게 오랜시간 투자하게 될 줄은 생각도 못했다. 나름 첫방학 이라 놀고 싶긴 한데...  하지만 이게 진짜 일하는 거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

 

- 컴퓨터소프트웨어 공학과 1학년 채민균

 

 

 

 

 

힘들다. 근데 다 잊혀져 언제 힘들었는지 기억이 나질 않는다. 어제도 늦게까지 남아서 몸이 많이 힘들었지만 지금 하고 있는 이 모든게 추억이 되고 경험이 될 것이다.

 

- 컴퓨터소프트웨어 공학과 3학년 신동준

 

 

 

 

그렇게 계속되는 아이디어 회의를 통해 하나의 앱을 기획 하게 됐다.

 

 

 

 

서로 자기가 한 것을 인증하며 사람들에게 알리고 그것을 통해 소통과 공감을 하는 SNS앱이다.

 

 

 

사람들은 인증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생각한다. 그를 통해 공감을 얻어내고 그에 관한 댓글이 쌓이면 재밌을 것이다. 분명 시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 경제금융학과 4학년 한건호

 

 

 

한때 아이스버킷 챌린지가 붐이였다. 사람들이 그 안에서 서로 인증하려는 것을 보면서 누구나 하고싶다는 생각을 하지만 눈치를 보며 하지않는것이라고 생각했다. 멍석을 깔아주면 될 것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렇게 기획하게 되었다.

 

- 컴퓨터소프트웨어 공학과 1학년 채민균

 

 

 

 

기획된 앱은 대표님께 확인을 받아야 했다.

 

 

발표 준비를 하고 있는 채민균 학생

 

 

 

통찰력이 좀더 좋아진 것 같다. 아이디어가 있다면 앱을 개발할 수 있겠지만 그것이 사람들에게 어떻게 쓰여질지는 모르는거다. 그걸 현실적으로 다가가 사람들이 사용함으로써 느끼는 가치같은 것을 볼 수 있는 통찰역이 조금이나마 생긴 것 같다.

 

- 컴퓨터소프트웨어 공학과 3학년 홍성민

 

 

 

회의에 같이 집중하는 한건호(좌) 신동준(우)

 

인턴쉽을 포기하고 모바일캠프를 하고 있는데 충분한 경험을 하고 있다고 생각 한다. 그리고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일주일간 참여를 못했다. 그동안에 많은일들(프로젝트를 엎고 새로 시작한 것, 새로 앱을 기획하게 된것 등)이 일어났는데 도움을 주지 못해 미안한 마음이 크다. 내가 없는 동안 내 일까지 해준 동료들에게 미안하고 고맙다. 나중엔 열심히 도와주려 한다.

 

- 의료IT 공학과 4학년 김지수

 

 

 

발표전 부족한 부분을 잡아주는 김병준 과장님

 

 

누가 먼저랄 것도 없었다. 각자 맡은 분야가 다르고 그 안에서 각자 열심히 한다.

 

아이디어를 짜내야 하면 다 같이 모여 밤 늦게까지 아이디어 회의를 하고, 문제가 해결이 되야 집으로 가기도 했다.

 

하루는 너무 늦게 끝나 주변에서 방을 잡고 자기도 했다.

 

 

 

 

그렇게 대표님 앞에서 발표가 시작됐다.

 

대표님 앞에서 발표중인 채민균 학생

 

 

 

UI부분이 만족스럽지 못한 대표님은 집중해서 물어보기도 했다.

 

코칭해주시는 대표님

 

 

학교생활과 병행하며 일을 할땐 피드백을 받기가 어려워 답답함만 계속 쌓여갔다. 결국 지금까지 해온 아이템이 뒤 엎어지고 그에 따른 피로도가 쌓여 많이 힘들었다. 하지만 판도라티비에 출퇴근을 하며 실무자와 얘기해 많은걸 알게되고 성장하고 있는 느낌이 들어 뿌듯하다.

 

- 컴퓨터소프트웨어 공학과 3학년 홍성민

 

 

 

 

그렇게 기획된 앱을 대표님 앞에서 발표를 마치고 승인을 받아냈다.

 

다만 UI부분에 있어서 다시 보완하기로 했다.

 

 

대표님 뒤에서 깨알같이 승리의 V

 

 

 

 

나는 내가 대단한 줄 알았다.

이곳에와 다른분야의 업무를 하면서 많은걸 느꼈다. 첫째로, 다양하고 어려운일을 할 줄 아는 사람이 많다 는 것을 느꼈고 둘째로, 혼자 아무리 잘한다 해도 다른분야의 사람들과 같이 어울려야 좋은 결과물이 나오는것을 느꼈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내가 별것 아니라는 걸 인정하는 계기가 됐다.

 

- 컴퓨터소프트웨어 공학과 1학년 채민균

 

 

 

 

 

 

혼자만의 일이 아니라 모두의 일이다.

 

 

결과를 생각해야 한다. 단순히 재밌을 것 같다고 시작해서는 안될 것 같다. 과연 그것이 성공할까? 실패할까? 실패하게 된다면 이유는 뭘까? 어떻게 하면 성공 시킬까? 조금더 깊게 바라볼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회사생활을 간접적으로나마 체험하고 업무가 어떻게 진행 되는지, 보고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등 많은 것을 겪어본 것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컴퓨터소프트웨어 공학과 3학년 신동준

 

 

 

서로 배려를 했다.

 

모두 피곤했다.

 

 

피곤한 누군가 휴식을 취하면 그 시간에 다른 동료가 휴식을 취하는 친구의 일까지 도맡아 했다.

 

 

누구의 말에 의하면 집에 가려면 이렇게 해야만 했다고 하지만

 

이런식으로 팀워크라는 것을 배워간다.

 

 

 

 

 

 

팀이라는 것이 어렵다. 나 혼자만 잘해서 되는 것도 아니고 다 같이 협력하며 해 나가야 한다. 특히 학기중엔 다른 프로젝트들과 병행하기도 하고 수업도 다 달라서 시간 맞추기도 힘들었다. 나 뿐만 아니라 모두 힘들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만큼 매력있기도 하다.

 

- 의료IT 공학과 4학년 김지수

 

 

 

 

 

 

 

우리는 인증샷 문화다.

 

 

 

 

대학교에서 학문을 통해 배우는 것과 실무는 확연히 다르다. 이 곳에서 실무자와 대화함으로써 많은 것을 얻어간다. 또한, 내가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방향설정이 되는 것 같아 좋았다.

 

- 금융경제학과 4학년 한건호

 

 

 

 

 

 일하다 짬을내서 잠을 청하기도 한다.

 

 

 

빨리 끝내고 다 같이 놀러가고 싶다.

 

- 컴퓨터소프트웨어 공학과 1학년 채민균

 

 

 

 

 

다들 힘들겠지만 지금처럼만 했으면 좋겠다.

 

- 컴퓨터소프트웨어 공학과 3학년 신동준

 

 

 

 

 

다들 정말 고생이 많은데 더 열심히 해서 우리가 원하는 것을 이루고 얻어가서 잘 마무리 했으면 좋겠다.

 

- 컴퓨터소프트웨어 공학과 3학년 홍성민

 

 

 

 

 

 

앱을 기획부터 개발, 런칭, 유통, 마케팅 까지 모든 것을 겪어볼 수 있는 이 기회는 분명 학생들에게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다.

 

 

앞으로의 행보를 주목해 보겠습니다.

 

 

 

 

 

지금까지 순천향대 모바일 캠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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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람이 전부다

 

순천향대학교와 판도라티비가 함께하는 모바일 캠프 2화를 시작 합니다.

 

아직 인테리어가 완성 되지 않아 완결 짓기 위해 다시 방문 했습니다.

 

 

이날도 역시 날이 느므느므느므 좋았어요.

 

 

 

봄날의 캠퍼스

 

 

 

방문 했으니 산학협력단에 들려 관계자 분들과 가볍게 인사를 나눴습니다.

 

 

사무실 안을 들어가니 학생들이 먼저와서 의자를 조립하고 있더군요.

 

 

 

 

 

 

총 16개의 의자를 만들었어야 했는데 이 작업이 만만하지 않더라구요.

 

 

 

설명서는 참 쉽게 나와있었는데 직접 해보면 쉽지도 않고 시간도 오래 걸렸죠.

 

 

 

남녀 학생 모두 함께 작업 진행중

 

 

 

먼저 바닥을 지탱 해줄 다리를 만들고요.

 

앉을 바닥부분을 조립해 줍니다.

 

 

등받이와 몸통을 이어줍니다.

 

 

 

몸통과 다리를 이어줄 봉을 꺼내서 연결해 주고요.

 

 

 

 

마지막으로 등받이에 헤드부분을 연결 하면 끝이죠!!

 

(은근히 손이 많이 가서 시간이 꽤 걸렸어요.)

 

 

 

 

 

 

 

 

그럼 제작하는 과정을 담은 사진을 조금 더 보시죠.

 

 

 

 

 

 

 

 

조립하기 전 설명서를 확인하는 최석준 팀장님

 

 

의자를 모두 만들어 세팅을 해봤습니다.

 

학생들이 앉아서 일할 공간

 

 

벽 하단 몰딩 부분에 페인트칠도 시작했습니다.

 

 

 

 

 

 

 

바닥에 묻지 않게 보양처리를 해줘야 한다.

 

 

 

 

 

페인트 칠이 끝나고 다 말랐으면 보양을 제거 하면 됩니다.

 

 

 

 

 

 

 

 

이제는 학생들이 신발 벗고 올라가서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카펫을 깔아야 합니다.

 

 

 

 

카펫이 바닥에 부착이 될 수 있도록 접착 스프레이를 뿌려주고 그 위에 카펫타일을 부착 하는 형식으로 작업을 했습니다.

 

 

 

마지막 작업이였던 만큼 많은 학생들이 다 같이 작업을 했습니다.

 

 

 

 

 

타일 작업까지 완료 하고 나니 얼추 인테리어가 완성되어 갑니다.

 

이제 컴퓨터를 갖춰놓으면 일할 수 있는 공간이 완성 되겠네요.

 

 

 

이 책상 위에 컴퓨터를 놓으면 된다.

 

 

화이트, 블루, 옐로우 조합이 잘어울린다.

 

 

카펫 작업이 완성된 모습

 

 

그럼 다음에 찾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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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람이 전부다

안녕하세요!!

 

순천향대학교와 판도라TV가 함께 하는 모바일 캠프에 대해서 소개드리고자 합니다.

 

3월 16일 부터 10개월간 순천향대학교 학생들이 직접 모바일 서비스를 개발, 운영 할 수 있는 사무공간을 순천향대학교 캠퍼스 내에 개설하게 됩니다.

 

이 모바일 캠프는 인재발굴과 양성이라는 목적을 두고 있죠.

 

이번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비즈니스를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얻게되는 아주 뜻 깊은 시간이 될 듯 합니다.

 

 

그동안 순천향대학교에 대자보를 붙여 홍보를 하였고 면접을 통해 12명을 선발 했습니다.

 

 

모바일캠프를 모집하는 포스터

 

그리고 2015년 4월 9일!!

 

순천향대학교 캠퍼스 내 사무실 공간을 인테리어 하기로 했습니다.

 

이 인테리어를 학생들이 직접 하려 했는데요. 우리가 일할 공간을 우리가 만들어 더욱 아끼고 사랑하게 만들고 싶은 취지 였죠.

 

인테리어를 하기 위해 자재를 싣고 순천향대로 갔습니다.

 

 

벚꽃이 유독 이뻤던 순천향대 캠퍼스

 

 

이 건물 안에 우리 사무실이 있다!

 

날씨가 너무 좋았어요.

 

순천향대에는 벚꽃이 굉장히 많았는데 정말 이쁘더라고요.

 

 

순천향대 모바일 캠프 총괄을 맡고 계신 김병준 본부장님과 함께 사무실로 들어갔습니다.

 

 

 

인테리어 되기 전의 사무실

 

 

2층에 위치해 있고 넓은 창문 때문에 채광도 좋다.

 

 

보시는 바와 같이 16명이 사용하기에는 부족함이 없는 공간이였습니다.

 

문제는 이 공간을 어떻게 인테리어 하냐죠.

 

 

판도라티비 사무실과 최대한 비슷하게 가기 위해 특별 제작된 페인트를 칠하기로 했습니다.

 

 

페인트 칠이 시작됐다.

 

푸른계열과 노랑계열의 페인트 칠이 시작되었습니다.

 

 

 

페인트가 다른 벽에 묻지 않도록 마스킹도 꼼꼼히 하는중

 

 

출입문에도 묻지 않도록 보양처리를 해줍니다.

 

 

 

 

 

 

 

 

다같이 모여 페인트를 칠합니다.

 

 

 

페인트 칠하는 중에 장난도 쳐보고요.

 

 

 

 

페인트 칠하는 일은 생각 보다 힘들었어요.

 

바닥에 페인트가 묻으면 굳기 전에 닦아줘야 했고 세밀한 작업도 요했기 때문에 붓으로 섬세하게 작업도 해야 했죠.

 

그래도 학생들과 함께 열심히 했습니다.

 

 

 

그럼 다 같이 페인트 작업을 한 사진을 볼까요?

 

 

 

 

페인트는 최소 2번을 칠해야 색이 고르게 나온답니다.

 

우선 1번을 전체적으로 칠하고 난뒤 마를때 까지 기다렸다가 2번째 페인트 칠을 해야 합니다.

 

 

이렇게 1차 페인트 칠을 마무리 하니까 어느덧 저녁을 먹을 시간이 됐습니다.

 

그래서 피자와 치킨을 시켰죠.

 

 

 

 

 

피자와 치킨이 도착했습니다.

 

 

 

 사진기를 보고 V를 날리는 신동준 파트장!!

 

 

 

 

 

역시 혈기 왕성한 친구들이라 순식간에 끝내버리는 군요.

 

이제 배를 채웠으니 2차 페인트 칠을 해야겠습니다.

 

 

벌써 어두워 졌네요.

 

2차 페인트칠은 3명이 한조가 되어 맡은 벽을 칠하는 임무였는데 총 4개의 조가 만들어 졌습니다.

 

1명은 롤러로 칠하고, 1명은 붓으로 섬세한 작업을 하게 되고, 다른 한명은 보조 역할을 하는 것이였죠.

 

 

 

롤러 장인 홍성민씨가 속해 있던 1조

 

 

 

 각 조별로 열심히 롤러질 중이다.

 

 

 

 

 

 

장인의 손길이 느껴지는 성민씨의 롤러질

 

 

장인의 손길이 느껴지는가?

 

 

이제 벽에 화이트 보드를 부착을 해야 합니다.

 

아크릴을 직접 구매 했는데요. 벽에 부착하기 위해 양면테잎과 실리콘을 쏴서 부착을 했죠.

 

 

 

 

오차가 발생되지 않도록 정확하게 측정을 한 후

 

부착!!!!

 

 

 

 

부착 하는 동안 다른 학생들은 청소와 마무리를 했는데요.

청소 중인 학생들

 

바닥에 묻은 페인트를 제거중인 롤러 장인 홍성민씨

 

마스킹 테잎을 제거중인 학생들

 

 

 

 

드디어 화이트 보드를 완성 했습니다.

우리의 힘으로 완성한 화이트 보드(정말 이뻤습니다.)

 

 

페인트칠이 완성된 사무실을 잠깐 보실까요?

 

 

오후 4시 부터 시작해서 밤 10시 30분까지 작업을 했는데요.

 

시간이 오래 걸렸지만 우리가 직접 일할 공간을 우리가 직접 만들었다는 것에 대해 너무 뿌듯했습니다.

 

마지막을 기념하여 다 같이 모여 사진 한장!!!

 

 

 

 

 

그럼 다음에 다시 찾아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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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람이 전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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