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기소개 해주세요. (이름, 나이, 거주지, 담당업무 등..)

안녕하세요, 저는 320일에 입사한 김보배입니다. J

나이는 32살이고 용인 마북동에 있는 친언니 집에서 함께 살고 있습니다.

담당업무는 프리즘기획팀에서 시스템기획을 맡게 되었습니다.

 

 

2. 자기자랑 마음껏 해주세요.

저는 표정이 다양해서 외국인들과도 부족한 영어로 대화가 가능하구요 ㅋㅋ
딸만 넷인 딸부잣님의 막내로 사랑을 듬뿍 ~ 받고 자라서 잘 웃고 활발한 편입니다.

형제가 많다보니 기쁜일이든 슬픈일이든 의지할 곳이 많아서 너무 좋구요

해외여행을 좋아해서 친구나 가족들이랑 자주 떠나는 편입니다.

 

(완벽한 영문법으로 얘기하지 않아도 느낌 아니까~)  

 

3. 주변인들이 평가하는 김보배는 어떤 사람인가요?

친해진 사람들과 대화할 때는 표정과 제스처가 다양해서 혼자하는 상황극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이라고.. 가끔 1인 미디어 같다는 소리를 듣곤 합니다 ^^;

  

 

4. 판도라티비에 입사하게 된 계기는?

감사하게도 우연히 행복팀으로부터 입사제의를 받게 되어 면접을 보게 되었고

제가 하고 싶고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이라 생각되어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5. 판도라티비 회사 첫 인상은?

 -분위기가 어떤 것 같나요?

  업무시간에는 각자 자리에서 굉장히 집중하시는 모습들이 프로페셔널해보였습니다.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저녁을 제공해주시는.. 복지가 참 좋은 것 같아요. ㅎㅎ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가끔 너무 조용해서 독서실로 착각할 때가 있습니다. 후덜덜..

  그럴 땐 조금 엄숙한 분위기 같아서 부담스러울 때가 있으니 숨소리라도 내주세요 ♥

 

6. 해외 자원봉사를 꽤 오랜기간 동안 다니셨어요.

-주로 빈민촌 봉사활동을 다니셨는데, 힘들지는 않으셨나요?

네 굉장히 힘들었습니다. _ 오히려 봉사활동을 하는 중에는 즐거웠지만 그보다 여러사람들과 맞춰가며 생활하는 공동체 생활을 하는 게 힘들었던 것 같아요.

-기억에 남는 경험이 있다면?

멕시코 빈민가에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여름성경학교를 했던 경험이 있는데 아직 어린 초등학교 5-6학년 정도 되는 아이들이 이미 출산해서 자신의 아이를 데리고 오는 걸 보고 충격 먹었어요..

빈민가는 교육을 받을 수 있기는 커녕 당장 먹고 살 수 있는 문제가 더욱 크기 때문에 여자들은 교육도 못 받고, 직업도 가질 수 없고, 엄마가 되는 게 유일한 꿈이라고 하는데 정말 저는 행복한 나라에서 태어났구나. 생각했어요.

-봉사를 하면서 주로 어떤 일을 담당하셨나요?

매일아침, 저녁 중보기도 인도를 하는 게 저의 담당이었고 그 외에 청소, 식사준비와 같은 건 조를 짜서 돌아가면서 했어요.

좋은 걸 볼 때는 자원봉사가 힘든지 모를 때도 있어요. J 

 

 

-아직까지 활동 하고 계신가요?

부모님이 필리핀에서 선교활동을 4년째 하고 계시기 때문에 가끔 필리핀에 가게 되면 빈민가에서 밥을 주는 일을 하거나 선교센터에서 하는 유치원 일을 돕기도 해요.

 

7. 취미가 독서이신데

-좋아하는 책 종류가 있다면?

저는 독서편식(?!)이 심한 편인데.. 주로 인문학, 심리학 쪽 도서에 관심이 많아요. ^^;

 

-최근에 읽은 책이 있다면?

최근에 긴 시간 백수였기 때문에 많은 책을 읽었는데 가장 좋았던 건 미움받을 용기 1, 2’, ‘행복해질용기였고 노회찬, 유시민, 진중권이생각해봤어?’가 기억에 많이 남는 것 같아요

 

 

-직원들에게 추천해 주실 책이 있다면?

아들러 심리학 도서인 미움받을용기행복해질용기를 추천합니다! 입사하기 직전에 읽은 책인데 앞으로 하는 사회생활은 꼭 이렇게 해야지.. 하는 다짐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8. 딸부잣집 막내딸

-얼굴도 안보고 데려간다는 딸부잣집 딸로 살면서 좋은 점이 있었다면?

사실 얼굴도 안보고 데려가지는 않더라구요..ㅋㅋㅋ 그치만 형제가 많다는 건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매일 매일이 시트콤 같은 일들이 많이 벌여지거든요. ㅎㅎ

 

-여자 자매들의 장단점이 있다면?

여자들은 가족들 경조사를 꼼꼼히 챙기고 부모님의 마음을 잘 살필 수 있는 세심함이 있는 것 같아요.

단점은 여행을 가게 되면 가족들이 너무 많아서 선물 사는 데만 엄청난 돈이 소비된다는거..ㅎㅎ

 

-재미있었던 에피소드 알려주세요.

저는 그렇지 않은데 자매들이 기가 좀 편입니다. ㅎㅎ 그래서 가끔 옷을 바꾸러 갈 때나 환불하러 갈 때 같이 가게 되면

우르르 몰려가서 진상(?!)을 부릴 때가 있는데 점원분께는 죄송하지만 형부들은 그게 가장 인상이 깊었다고 하더라구요..ㅎㅎ

 

-모두 보배대리님처럼 미인이신가요? *^^*??

저는 제가 가장 이쁘다고 생각하는데아니 그렇게 생각하고 싶은데..

사실 여론은 그렇지가 않네요. ㅋㅋㅋ

제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ㅎㅎ

 

9. 프리즘그룹 내 최고 입담꾼은? (본인가능)

최고 입담꾼은 아무래도.. 마케팅1팀의 김지훈 과장님이신것 같아요! ㅋㅋ

 

10. 프리즘그룹 내 최고 패셔니스타는? (본인가능)

픽쳐스팀의 정윤지프로님! 가끔 탐나는 아이템이 넘나 많고요..ㅎㅎ

 

11. 프리즘기획팀에서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다면?

기획자로서 제가 재능이 있는지 확인해보고 싶고 저에 대해 좀더 자세히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2. 10년 후 내 모습을 상상해 본다면?

우리나라에서 직장생활은 한계가 있는 것 같아요정년퇴임 겁나 짧고먹고 살기 힘든 세상또르르 _

결혼도 하고 싶고 아이도 가지고 싶지만 개인적인 목표는 즐겁게 할 수 있는 사업 아이템을 찾아보고 싶어요

 

13. 직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저와 함께 일하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공헌할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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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람이 전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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